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케니 플로리안 (문단 편집) == 파이팅 스타일 == 비교적 늦은 나이에 격투기를 시작했는데, 원래 가진 재능이 뛰어나서인지 크게 성공했다. 베이스는 [[브라질리안 주짓수]]로 호베르투 마이아에게 블랙벨트를 받았다. 그레이시 바하 계열. 주짓수 베이스의 그라운드 운영이 뛰어나고, 비교적 늦게 익힌 [[무에타이]] 타격도 위협적이다. 특히 팔꿈치를 잘 쓰기로 악명이 높은데 엘보우로 상대방에게 컷을 내는 경기가 많았기에 [[조 로건]]에게 면도날이라는 별명이 붙었을 정도로 스탠딩과 그라운드를 가리지 않고 상대의 가드 사이로 엘보우를 찍어넣어 깊은 컷을 일으킨다. 로존과의 대결에서는 하위에 깔리고도 엘보우로 로존을 KO 직전까지 몰고갔을 정도.[* 근데 이건 후두부성이어서 주의를 받았다.] 더불어 [[리어 네이키드 초크|RNC]] 장인이기도 하다. MMA 무대에서 얻은 8번의 서브미션승 중에 7번이 리어 네이키드 초크.[* 나머지 한 번의 서브미션 승리는 [[기무라 락|기무라]]로 끝냈다.] 약점으로는 레슬링이 가장 많이 지적된다. 테이크다운시키는 능력이 뛰어나지만 반대로 TD에 대한 방어가 약간 아쉽다. 00년대 후반 이후 MMA 선수들의 주짓수 테크닉이 상향평준화되면서 주짓떼로들이 레슬러를 상대로 고전하는 경우가 많은데 플로리안이 딱 그런 케이스다. 특히 정상급의 레슬러인 메이나드에게는 레슬링 싸움에서 완전히 밀리며 완패하고 말았으니 가장 시급히 보완해야 할 약점. 타격도 그래플링이 받쳐줘야 빛을 보는 타입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